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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퍼스트모바일은 자유통일당의 민간 연금 정책 취지에 공감해 참여할 의향을 밝혔으나, 이는 기업의 독립적인 결정이며 특정 정치 활동과는 별개”라며 “이를 퍼스트모바일의 운영과 연결 짓는 것은 부정확한 정보 전달”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트모바일은 지난 8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주최한 광화문 집회에 홍보부스를 차려 논란이 됐다. 홍보 부스에는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조직’과 ‘당신의 애국심이 된다’ 등의 문구가 걸렸다. 퍼스트모바일은 전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의 관련 법인 ‘더피엔엘’이 2023년 4월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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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퍼스트모바일 측은 다른 알뜰폰 사업자와 비교해 요금제가 비싸다는 지적을 반박했다. 퍼스트모바일의 ‘퍼스트시니어 4GB+(후후) 요금제(월 1만9800원)’는 같은 용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다른 업체의 ‘시니어 안심 4GB 요금제(7900원)’보다 2배가량 높다.
퍼스트모바일은 이에 대해 “일반 알뜰폰과 달리, 직접 찾아가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혼자 계신 부모님이나 가족이 24시간 통화가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또한, ‘안녕 서비스’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기능까지 포함된 시니어 맞춤형 요금제다. 이런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 가격만을 비교하는 것은 부정확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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