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로지텍인터내셔널(LOGI)은 지난 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9시 5분 기준 로지텍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0.53% 상승한 75.55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지텍은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가 1.09달러로 전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 예상치인 0.59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0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로지텍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8억달러~40억달러에서 40억달러~41억5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로지텍은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로 인해 로지텍 제품에 대한 수요 및 소비가 크게 증가했지만, 이후 점차 완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용 절감, 물류 및 홍보 지출을 줄이는데 성공해 이익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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