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출퇴근 기록 의무화...포괄 임금제 악용 막는다
-공동주택 공시가 하락폭 역대 최대..아리팍 보유세 564만원 줄어들어
-최악 면한 K반도체...탈중국 시간 벌었다
-檢, 이재명 불구속 기소
-[사설]출산지원금 퍼주기, 효과 없는 선심 경쟁 자제해야
-[사설]낯 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 선출방식 이대로 둘건가
△AI패권 전쟁 본격화
-솔트룩스, 亞최대 데이터 보유..연내 상용 서비스 출시, 대규모 M&A도 검토
-엔비디아, 챗GPT 같은 생성AI 개발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챗GPT아성 넘는다..구글 대화형 AI ‘바드’ 첫 선
△美칩스법 독소조항 완화
-美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불씨 남아...용인 클러스터 구축 더 중요해져
-삼성·SK, 美반도체 보조금 곧 신청할 듯
-“韓美, 가드레일 세부조항 60일간 추가 협의 진행할 것”
△금융권 ‘거수기 사외이사’ 논란
-회의 몇번에 연봉 7000만원, 소속기관 수십억 기부..‘예스맨’ 이유있었네
-당국 압박에도...사외이사 25명중 18명 연임될 듯
-美2년전부터 CEO선임 준비..韓7일만에 후보군 결정
△공동주택 공시가 최대폭 하락
-잠실주공 5단지 보유세 960만원→426만원...마포 자이는 종부세 ‘0원’
-세 부담 줄었지만...매물 회수 움직임은 없을 듯
-강남구 ‘더펜트하우스청담’ 3년 연속 공시가 최고
△종합
-“온실가스 줄이려고 포스코 문 닫게 할수 있나”..탄녹위 위원장의 호소
-獨·日도 출퇴근 기록 법제화..MZ도 일단 긍정적
-연체율·부실채권 비율 동반 상승..빚 폭탄 ‘째깍’, 은행 건전성 빨간불
-금감원, IPO ‘뻥튀기 청약’ 증권사 4월부터 잡아낸다
△정치
-이재명 기소로 野혼란...비명 “물러나야” VS 친명 “퇴진 없어”
-與하영제 체포동의안 어찌할꼬..민주 친명계 딜레마
-“외교는 기브앤테이크..한일회담 성급하다 못해 순진해”
-연금 개혁 국회 표류
-北, 동해로 순항미사일 도발...한미 해병대 ‘쌍룡훈련’ 반발
△경제
-정부가 남는 쌀 다 사주면 매년 1조 혈세 낭비
-1월 태어난 아기, 또 ‘역대 최저’
-‘재벌 봐주기’ 비판에도..공정위가 당당한 이유
-2월 외화 예금, 한달새 117억달러 ‘뚝’...역대 최대폭 감소
△금융
-“애플페이 하루새 100만?”..카드사들 바짝 긴장
-금감원, 보험사 ‘대체투자·PF관리’ 고삐 죈다
-긴급생계비대출 첫날 사전예약 폭주..예약방식 변경
-신한은행, 부동산 PF 시장 살린다...5500억원 유동성 지원
△글로벌
-옐런, 全예금보증 ‘강수’에 은행주 급반등
-시진핑·푸틴, 진전 없는 우크라 해법
-‘인플레 주범’ 美 집값 11년만에 하락
-기시다, 우크라에 비살상장비 등 6500억원 지원 약속
-美압박에..“中, 반도체 대규모 지원→선별 지원 선회”
△산업
-선박심장에 친환경 이식...현대重, 대형 엔진 2억 마력 생산 가장 빨랐다
-쌍용차 새 이름 ‘KG모빌리티’...영역 확장 ‘가속페달’
-中 최대 ‘염호리튬 추출’ 사업..LG화학 ‘역삼투압 필터’ 쓴다
-OCI, 지주사 체제 전환...‘3세 이우현’ 경영권 승계 마무리되나
-‘한빛-TLV’성공 발사에 코오롱이 웃은 까닭
△산업
-“비용 줄여라”..허리띠 바싹 조이는 IT업계
-삼성페이 “비자카드 해외 결제 가능”..국내 상륙한 애플페이 돌풍에 맞불
-삼성전자 시총 넘보는 글로벌 빅파마 ‘노보 노디스크’
-재생의학 기업 파마리서치 “셋째 낳으면 1000만원 드려요”
△MZ세대를 위한 혼수
-코웨이, 알러겐·펫·탈취·매연 등...4D필터로 집안 공기 맞춤관리
-LX하우시스, 주방·바닥·벽..지금 인테리어 하면 최대 300만원 할인
-SK매직, 울트라 화력...많은 양 단시간에 요리
-동화기업, 자연담은 원목마루...고급美 돋보여
-휴롬, 저속·저온 착즙 ‘영양을 주스 한잔에’
△MZ세대를 위한 혼수
-KCC글라스, 난방비 폭등 걱정 ‘뚝’...단열 효과 높이는 중문 현관 패키지
-현대리바트, 대형TV트렌드 맞춘 거실장...라운드 소파, 착석감 극대화
-교원웰스, 6단계 필터링으로 ‘미네랄 풍부한 물’
-한샘, 홈리모델링 전과정 온라인으로 뚝딱
-에이스침대, 반려식물 무드등으로 더욱 ‘좋은 잠’
△Auto&Life
-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4륜 에어서스, 그 남자의 SUV...주말도 우아하게 달린다
-타봤어요 캐딜락 CT5, 기어봉의 아날로그 손맛 그대로...고속주행시 안정감 빼어나
△증권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주 전성시대 여나
-니켈광산에 올인한 제이스코홀딩스..불투명한 사업성에 주주들 불안 가중
-‘자사주매직’차단..거래소 인적분할 심사 강화한다
-한투증권·카뱅·토뱅...토큰증권 생태계 구축 동맹 맺어
-고용보험기금 위탁운용 4개 증권사 후보 선정
△2023년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주식형보다 채권형 두각...하이·미래운용 ‘우수 펀드’ 영예
-존재감 커진 ESG펀드..ETF는 에너지 ‘훨훨’
-교보증권, 투자자 보호 24위서 단숨에 1위로
△문화
-‘8만명 1조원’ 4년전 명성 되찾을까...홍콩서 지갑 여는 아시아 큰손들
- 연극 ‘파우스트’로 함께 무대 오르는 배우 유인촌·박해수
△피플
-“경찰 실수 잡던 나, ‘국가수사본부’에선 경찰이 주인공”
-삼성전자, 라오스에 ‘2030 부산엑스포’ 지지요청
-울산관광재단 신임대표에 최병권 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한화, 거제 국산초 등 5곳 ‘맑은 학교 만들기’ 설비 지원
-‘보험 노벨상’ 받은 신창재 회장 “사람중심 경영 앞장”
-하나금융그룹, 차병원과 저출산 문제해결 맞손
-동부건설, 정기 주주총회서 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내년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한국관 감독에 파브리시우스·이설희
-프로야구 SSG, 힐만 전 감독과 컨설턴트 계약
△오피니언
-[목멱칼럼]韓기업, 中시장서 부활하려면
-[생생확대경]수식어 ‘K’의 무게감
-[기자수첩]한일관계 개선한 尹, 야당에도 손 내밀어야
-[e갤러리]정진아, ‘하얀호수’
△전국
-민주노총에 운영 맡길지 심사하는데...절반이 ‘친 민주노총’
-학부생 없는 캠퍼스, 병원 건립도 지연..배곧신도시 주민들 “실망”
-100m vs 80m, 대전 담배가게 간 거리제한 논쟁
△사회
-건국·국민·연세·중앙·한양대 “학폭, 대입 정시에 반영”
-‘428억 약정 의혹’ 빠진 李공소장..檢, ‘정치적 배임’ 규명이 쏠린 눈
-코로나 백신도 독감처럼 ‘1년에 한번’ 맞는다
-전장연 지하철역 노숙 시위 예고...서울시 “무관용 엄단”
-평균 경쟁률 12.6대1...서울시 9급 공채에 2만5851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