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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 정책실장에게 “청소년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게임 셧다운제가 실현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정책실장은 “부처 간에 게임 셧다운제 대신 과몰입 예방조치를 붙이면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 시간 선택제로 전환하는 검토를 거의 마쳤다”고 설명했다.
게임 셧다운제, 스마트폰으로 게임해 사실상 무용지물
이호승 “이번 주까지 게임 셧다운제 폐지”
“과몰입 예방조치 붙이고 시간 선택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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