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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맞춤대출서비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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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8.10.24 15:29:29

"서민·취약계층, 금융혜택 누리도록 적극 도울것"

이계문(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맞춤대출서비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이계문 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진흥원 내 맞춤대출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업무 점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정책 서민금융상품과 56개 은행·저축은행들의 한도 및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대표 서민금융 온라인 상담 채널이다. 접수 고객에 대해 대출 진행상황 등 피드백도 제공한다. 진흥원은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3만5000여명의 서민·취약계층에게 4400억원의 대출상품을 중개했다.

이 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이 정확한 금융정보를 제공받고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적합한 지원제도를 안내 받아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맞춤상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기영 상담사는 “상담을 하다보면 자금이 필요해도 부채가 많아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이 계시다”며 “사회보장정보원 ‘행복e음’을 통해 정부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과도한 대출로 더 큰 고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사들은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서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이 원장에게 전달했다.

진흥원은 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편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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