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U는 냉각수를 이용해 데이터센터와 대형 상업용 건물 내부의 공기를 식히고 공기질을 관리하는 장비다. 벽면 설치형 송풍장비인 FWU와 고정밀 공기조절장치인 CRAH는 서버실 내 정보기술(IT) 장비가 적정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자체 AI·플랫폼 기술과 플랙트그룹의 공조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공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이번 인도 푸네 생산라인 준공은 인도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HVAC 공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의 AI·플랫폼 기술력과 플랙트그룹의 HVAC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