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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에서는 주방 싱크대 하부에 제품을 숨겨 설치하는 ‘히든스테이션’과 협탁 형태의 ‘오브제스테이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히든스테이션은 높이 15㎝의 슬림한 설계로 별도 하부장 공사나 수납공간 축소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청소 종료 후 도어가 닫혀 제품에 탑재된 카메라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스테이션은 거실이나 침실에서도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물통 위치와 손잡이 두께 등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 성능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 로니는 세계 최초로 청소로봇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30W의 흡입력으로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로 바닥에 눌어붙은 오염까지 청소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판교점을 시작으로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25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체험 행사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제품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 고객에게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일 출시된 LG 로니는 LG전자가 2003년 국내 최초 청소로봇을 선보인 이후 출시한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흡입·물걸레 겸용 청소로봇 신제품과 비교하면 같은 기간 판매량이 약 3배 수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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