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뱀부랩, 대형 출력·멀티 소재 지원 ‘A2L 3D 프린터’ 선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6.04 11:00: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고성능 데스크톱 3D 프린터 브랜드 뱀부랩이 확장된 빌드 볼륨과 멀티 툴 생태계를 갖춘 신제품 ‘A2L 3D 프린터’를 지난 2일 공개했다.

A2L은 330 x 320 x 325 mm³의 빌드 볼륨을 제공해 대형 출력 작업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레이드 절단 및 펜 플로팅을 지원하는 모듈형 애드온을 통해 멀티 툴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3D 프린팅 외 다양한 창작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완전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적용해 별도의 수동 조정 없이 레벨링과 오프셋 설정이 가능하며, 제품 개봉 후 바로 출력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적응형 진동 보상 기술을 탑재해 크기가 크거나 높이가 있는 출력물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AMS 통합 기능을 통해 멀티 컬러 및 멀티 소재 출력 환경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조작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UL 2904 GREENGUARD 인증을 통해 배출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EU RED 제3.3조(d)(e) 및 ETSI EN 303 645 V2.1.1:2020 사이버보안 규정을 준수해 가정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2L은 ‘A2L’과 ‘A2L Combo’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A2L Combo에는 AMS Lite가 포함된다. 제품은 뱀부랩 공식 스토어와 뱀부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