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이름값 한 김길리…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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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2.24 10:22:48

람보르기니 딜러사, 공항에서 본가까지 이동 서비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 우루스 지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가 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금의환향한다.

김길리 선수가 여자 1500m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하는 김길리 선수를 위해 전문 운전기사가 포함된 차량을 보내, 공항에서 본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쇼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길리 선수는 각종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을 앞세운 레이스 운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람보르기니 차량들이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하는 것에 빗댄 표현이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김길리 선수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 초청돼 참석하기도 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사진=람보르기니)
이번에 김길리 선수에게 제공되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 SUV인 우루스로 알려졌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가 ‘슈퍼카의 영혼을 가진 SUV’를 표방하며 개발한 모델로, 현재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라인업이다.

우루스는 합산 최고출력 약 789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312km/h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SUV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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