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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대한민국 AI 50’ 선정… 하이브리드 구독형 AI로 시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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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10 13:33:40

산업별 SaaS 확장·IPO 추진
AGI 정책 제안까지 AI 생태계 전방위 진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생성형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2025 대한민국 AI 50’에 선정됐다.

AI 기술력뿐 아니라 실질적인 시장성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로, 정확성·운영 효율성·비용 절감 세 요소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구독형 AI 분석 솔루션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이브리드 구독형 AI로 산업별 확장… ‘Quetta’ 플랫폼 전면에

뉴엔AI는 구어체 특화 언어 모델 ‘Quetta(퀘타)’ 기반의 AI 분석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Quetta Enterprise), 범용 SaaS(Quetta Service), 데이터 정제 서비스(Quetta Data)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구조는 Salesforce와 유사한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 모델로, SI의 유연성과 SaaS의 효율성을 결합해 비용 절감과 수익성 극대화를 실현했다.

보유 데이터는 약 2000억 건으로 국내 최다 수준이며, 산업별로 특화된 900개 이상의 AI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업종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RAG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Quetta TrendGPT’ 등 최신 기술을 상용화하며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IPO 본격 추진… 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뉴엔AI는 최근 3개년 평균 13.5% 성장률, 88% 민간 매출 비중, 77% 장기 고객 유지율, 10년 연속 흑자 등의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6월 12~18일 수요예측과 2324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엔AI 박정호 CTO(전무)는 대통령 선대위 산하 ‘AGI실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참여해 ‘대한민국 AI 이니셔티브 정책’ 제안 작업에 기여했다.

해당 정책은 국가별 정책 변화, 기술 동향, 사건·사고, 가짜뉴스 등을 실시간 분석하는 국가 대응형 AI 분석 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한다.

뉴엔AI는 기술 상용화, 정책 제안, IPO까지 전방위적 확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전략적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상장 이후 성장 방향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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