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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총괄선대위 특보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가올 새 정부가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중심의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실질적 기여를 하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 후보자 중 유일하게 지식재산 특보단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지식기반 경제로의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준비과정들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 진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며 “지식재산특보단에서 전달하는 정책은 향후 대한민국이 퍼스트무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모 전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대표는 제안자 인사말을 통해 “7명의 대선 후보자 중 유일하게 5월 19일 발명의 날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보낸 이 후보의 행보에서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국가 건설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지지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장원 전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AI 등 무형자산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현시대에 우수 인재 주도의 퍼스트무버 전략이야말로 진정한 생존 전략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첨부된 정책 제안서에는 △과학기술인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개편 △국가 지식재산 전략 체계화 △스타트업·중소기업 중심 기술 보호 강화 △AI·데이터 기반 지식재산 제도 혁신 △지재권 소송제도 혁신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정책제언을 전달받은 이한주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과학기술계와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고견을 무겁게 받아들여, 향후 새 정부의 국가혁신전략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