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특수건설(026150)은 이노트리로부터 19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 소재 토지와 공사중인 구조물 등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9.63%에 해당한다. 취득목적은 사옥 신축을 위한 토지 매입이다. 취득예정일자는 2025년 2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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