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삼성SDS·KT와 ‘스마트팩토리 IIoT’ 사업 협력

김정유 기자I 2019.05.08 15:38:17
KT 정윤식 전무, 신성이엔지 이영일 전무, 삼성SDS 채경일 상무(사진 왼쪽부터)가 7일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촤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이엔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이엔지(011930)는 삼성SDS, KT와 함께 스마트팩토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사업 확대와 5G 기반 사업 공동발굴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3사는 IIoT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장비와 기계 등을 연결,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공장을 제어·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성이엔지의 스마트팩토리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대표 스마트팩토리로, 초기 목표인 ‘클린에너지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운영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제휴로 신성이엔지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용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출시될 제품들은 KT의 5G 통신 및 삼성SDS의 IoT 플랫폼이 연계돼 사용자가 공장내 수천개 제품을 하나로 연결하여 보다 쉽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게끔 만들 계획이다.

이영일 신성이엔지 영업2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고유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제품을 개발하려고 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삼성SDS, KT와 함께하면 충분히 가능 할 것이고, 성공적인 협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수현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도 “신성이엔지의 스마트팩토리용 제품을 연계해 제품에 대한 제어,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이 통합적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런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 KT 기업고객본부장 역시 “보안이 강화된 KT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5G 스마트팩토리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미디어, 병원 등 전산업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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