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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신용카드와 신용대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협업 강화를 위해 정기 워크숍도 개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위성호 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 부문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잘로와 업무협약 역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지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신한은행은 베트남에서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정기 워크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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