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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 씨는 전날(18일) 오전 0시 37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폐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주민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당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도 전소됐다.
한편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폐지 수거 일을 하는 게 싫어서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3대 전소 등 피해
"엄마가 폐지 줍는 게 싫어서 범행"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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