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찰, 송파구 빌라 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정인 기자I 2026.10.19 15:23:1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차량 3대 전소 등 피해
"엄마가 폐지 줍는 게 싫어서 범행" 진술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송파구의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송파경찰서 (사진=뉴시스)
서울송파경찰서 (사진=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A 씨는 전날(18일) 오전 0시 37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폐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주민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당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도 전소됐다.

한편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폐지 수거 일을 하는 게 싫어서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