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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의 날은 2009년 7월 발생한 ‘7·7 디도스(DDoS) 대란’을 계기로 만들어져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AI 시대,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를 주제로, 안전한 AI 기본사회 실현을 뒷받침할 정보보호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독축사를 통해 “범부처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새로운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보안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 차관은 “올해 10월부터 정보통신망 개정안을 시행해 사이버 침해 사고의 예빵부터 대응에 이르는 제도 전반 실효성을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기업은 정보보호 조직과 인력 예산을 확보해 사회적 체계성과 명확성을 강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사이버 침해 사고가 신고되기 전에도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어 침해 사안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정보보호 유공자 총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 국민 대표단의 안전한 AI 시대를 향한 희망 메시지 발언, AI 기반 정보보호 우수 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보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이동범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김용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민포장을 하재철 호서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 세종특별자치시 임채식 사무관, 아이닉스 황정현 대표이사에게 대통령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올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3대 통신사가 행사에 최초로 함께하여 정보보호의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미국 CISA(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청), 영국 AI안전연구소, Google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반 정보보호의 미래를 논했따.
올해 정부는 정보보호 산·학·연 모든 구성원과 함께 7월 한 달간 ‘정보보호의 달’을 운영하며, 심포지엄 등 정보보호 관련 다양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SNS 숏폼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