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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이용국 신임 대표 선임…2인 공동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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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4.01 09:17:38

3월31일 정기주총서 결정…경영 및 관리 보강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인공지능(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신임 공동대표에 이용국 전 컴투스홀딩스 대표가 선임됐다.

1일 위버스브레인은 지난 3월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으며 앞으로 이용국·조세원 2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용국 위버스브레인 신임 공동대표(사진=위버스브레인)
이 신임 공동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032640))을 시작으로 e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과 e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인수합병(M&A)을 이끈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공동대표 선임을 통해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명의 영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와 행동과학 기반 학습 몰입 서비스 ‘돈버는영어·일본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화형 AI 학습 솔루션 ‘맥스AI’로 개인 학습은 물론 국내 주요 대기업 100여 곳과 일본·베트남 등지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용국 공동대표는 “위버스브레인은 AI로 수익을 창출하는 몇 안 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을 더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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