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오는 24일부터 사흘 간 연천전곡리유적 일원에서 농특산물 큰장터를 겸한 ‘제4회 연천율무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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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는 연천 농가 및 단체들이 참여해 200여개 부스가 설치돼 율무를 활용한 △율무타투스티커 △율무그래픽 △율무놀이터 △율무요리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농산물 판매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7회 연천국화축제’(10월 17~26일)와 연계해 연천전곡리유적에서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가을꽃 향기와 함께 농촌의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은 방문객과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물품배달 운반 도우미를 활용한 현장 택배 서비스 및 유모차,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율무는 연천을 대표하는 건강한 특산물로 이번 축제가 율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