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도시' 남양주, 선생 독서·저서 주제 '북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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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12 16:46:18

오는 20일 다산역광장에서 열려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에서 선생이 남긴 저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터=남양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조선 텍스트힙, 정약용’을 주제로 500여권의 저술을 남긴 정약용 선생의 독서와 저술 활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남양주동네책방연합회가 기획해 동네 책방 7곳과 전국의 출판사와 독립출판 창작자·작가, 남양주시 독립출판 클래스 ‘마이북스토리’ 등 70여팀이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창작자들의 다양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고 정약용 선생을 소재로 한 퀴즈와 만들기 체험, 허브차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순례주택’과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의 저자 유은실 작가와의 대담과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의 저자 이미경 작가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북페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문화관광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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