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한일 양국 고등학생들이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일 저녁 한일경제협회가 주최한 만찬회에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참가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양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세대”라며 “앞으로 마주하게 될 세상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겠지만, 그 중심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하며, 기후변화나 디지털 격차와 같은 글로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 경험이 여러분의 삶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5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기반 사전 교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학습 △미래 모빌리티 및 AI 기술 탐색 △소셜벤처 창업 기획 △모의피칭을 통한 발표 역량 강화 △성수동 소셜벤처 생태계 탐방 △서울 주요 관광지에서의 문화체험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창의성, 문제해결력, 글로벌 감수성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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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현 한일경제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의 가치를 체감했으며, 향후 미래 산업과 사회를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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