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4.67%(280원)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및 군비 증강 논의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등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동반 강세를 보인다. 유럽연합(EU) 국가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과 방위비 증액을 논의하면서 한국 방산업체들의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파이버프로는 국내 방산기업들과 협력해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의 관성측정기(IMU)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약 4조 2000억 원)와 이라크(약 3조 5000억원) 등 중동 국가들과의 대규모 방산 계약이 성사되면서, 파이버프로도 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궁-Ⅱ는 유럽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의 도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DS투자증권은 “유럽 국가들이 GDP의 5% 수준까지 국방비를 증액할 경우, 82조 원 이상의 추가 방산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며 “납기 속도가 빠르고 가성비가 뛰어난 한국산 무기 체계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파이버프로는 이스라엘 FAST 레이저 그룹과 협력해 광자 솔루션 및 파이버 센싱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스라엘의 방산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버프로는 이러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 및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파이버프로는 △천궁-Ⅱ 등 유도무기 체계 핵심 부품 공급 △이스라엘 방산 기업과의 협력 △유럽 방위비 증가에 따른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라는 세 가지 요인으로 인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버프로의 사업 확장은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방산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되는 만큼, 파이버프로의 추가적인 수주 및 해외 진출 가능성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