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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직원 749명과 수용자 2472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지난 22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사 대상 가운데 직원 706명과 수용자 2462명은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나머지 직원 43명과 수용자 10명에 대한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법무부는 “검사가 진행 중인 53명은 확진 수용자와 밀접접촉하지 않아 음성 판정이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며 “검사 결과는 오는 25일 중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구치소에선 수용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수용자는 격리 수용된 상태로 구치소 의료진이 집중 관리 중이다. 음성 판정이 나온 밀접 접촉 직원 및 수용자 80여 명은 격리 조치된 바 있다.
한편, 이번 검사 대상 인원이 대규모였기에 전수 검사에 자체 의료인력뿐 아니라 경기도·의왕시 협조 하에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과 화성소방서의 인력(6명)과 진단키트 4000개를 지원받았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