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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후코이단 항종양제 효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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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9.02.08 17:01:09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와 해림후코이단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반려동물용 종양관리 보조제가 임상연구에 들어간다.

반려동물암센터(원장 임윤지), 한국동물암센터(원장 한재웅),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 해림후코이단(사장 이정식)은 지난달 31일 해림후코이단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종양관리 보조제의 효능 검증을 위한 임상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연구를 위해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와 해림후코이단은 공동 개발한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제품을 무상 제공하고, 연구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려동물암센터, 한국동물암센터는 반려동물용 종양관리 보조제의 실질적인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의 프로토콜을 작성하고 이를 실제 임상에 적용해 효능을 평가한다.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는 “후코이단의 항암, 항종양 효과는 이미 적잖은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왔지만 아직 이를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에 적용한 사례가 많지는 않았다”며 “실제 임상현장에 이를 적용해 진행하는 이번 연구가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정식 해림후코이단 사장도 “되도록 많은 사례를 수집해 후코이단의 항암, 항종양 효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종양관리 보조제 임상연구는 내달 사전연구 형식의 체험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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