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싱가포르 건설청 빌딩 시공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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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5.23 15:00:31
지난 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리조트에서 열린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BCA) 시상식’에서 김승식 쌍용건설 싱가포르 지사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단독 시공한 ‘예일-NUS대학 프로젝트가’ 최근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건설 부문 시공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싱가포르 건설청이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공, 친환경, 설계, 안전, 품질 등 총 10개 분야로 구분해 수여하는 상이다.

세계 10대 대학 중 하나인 미국 예일대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싱가포르의 미래를 이끌 인문·과학분야의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이 대학교는 재학생 전원이 학업과 생활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기숙캠퍼스로 건립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 캠퍼스를 목표로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유리를 설치하고 통풍은 가능하되 햇빛은 차단하는 캐노피 루버 등을 통해 실내 온도를 최고 3˚C 이상 낮췄다. 그 외에도 친환경 생태연못과 폐자재 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함으로써 2013년에는 세계 3대 친환경 인증 중 하나인 BCA 그린마크 최상위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 건설대상 10년 연속 수상, 누적수상 30회라는 진기록을 통해 현지에서 활약 중인 건설사 중 최고의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예일-NUS 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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