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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충북 오송 커뮤니케이션·벤터(C&V)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충청북도 일자리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일자리해법, 충청북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지역별 대토론회다. 이 자리에는 일자리위 관계자는 물론 이시종 충북 도지사,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유관기관, 기업인, 청년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충북이 산·학·연·관 협력 등을 통해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충북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기업 인센티브 제공을 비롯해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별 거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약속했다. 또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이 2022년까지 지역인재 30% 채용을 의무화하고,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충북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 도지사는 “충북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북 지역 일자리 여건과 향후 일자리 창출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한편 일자리위는 다음달 21일 전남에서 제3차 지역 일자리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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