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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첨단 ‘ICT올림픽’될까..5대 기술 활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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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7.07.12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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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 전담팀(T/F) 제6차 회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1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미래부 회의실에서 ‘제6차 평창ICT동계올림픽 추진 TF 회의’ 를 개최했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1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미래부 회의실에서 ‘제6차 평창ICT동계올림픽 추진 TF 회의’ 를 개최했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IoT Street 서비스/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올림픽,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올림픽, 감동의 초고화질(UHD) 올림픽, 똑똑한 인공지능(AI) 올림픽,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등 5大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는 12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김용수 제2차관 주재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방송통신위원회, 강원도, KT(주관통신사), SBS(주관방송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전담팀(T/F)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5대 ICT 분야(5G, IoT, UHD, AI, VR) 등에 대한 사업수행기관의 추진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문화·ICT홍보관(문체부), UHD 지상파 방송(방통위)·공간정보(국토부) 등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과 올림픽 이후 IoT Street 운영계획(강원도) 등 사후활용에 대한 관계기관의 발표도 진행댔다.

특히, 5개 ICT 분야의 토의에서는 ① 5G 실감미디어의 동계올림픽 적용을 위한 성능 개선방안 ② 개인맞춤형 IoT 서비스의 개선 및 IoT Street의 조성 방안 ③ UHD 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장비점검·시험운용 방안 ④ AI 로봇 컬링 대회 개최 계획 ⑤ 동계스포츠 VR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시뮬레이터) 제작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IoT Street 서비스·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하였다.

공모전은 금년중 강릉 월화거리에 조성될 예정인 ‘IoT Street‘에 적용될 서비스·콘텐츠 등을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수요자·이용자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총 47개팀이 지원했다.

우수작으로는 총 5개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2)의 제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IoT Street‘의 조성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예정이다.

대상(미래부장관상)으로는 키오스크(Kiosk)를 통한 식당·숙박정보 및 흥미 컨텐츠 서비스를 제안한 ‘텐텐팀(박희태·박지헌)’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강릉시장상)으로는 월화거리 대기질 측정 및 추천 활동정보 서비스를 제안한 ‘월화는 오늘도 맑음팀(최주은, 이문기)’이 선정되었다.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으로는 지능형CCTV를 활용한 IoT Street 주요 시설물의 파손·도난방지 서비스를 제안한 ‘기술의 달인팀(이성우, 안두희, 강민규)’이 선정되었다.

장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으로는 ① 스마트 쓰레기통 서비스를 제안한 ‘강릉원주대 경영학과팀(이인규, 정해완, 김지유)’과 ② 간편 음식 주문·결제서비스를 제안한 ‘배민구 님’이 선정되었다.

김용수 제2차관은 “이제 올림픽까지 반년 정도밖에 남지 않아, 하루하루가 골든타임이라며, 남은기간 동안 각 분야 및 기관에서 철저히 준비하여 평창올림픽을 역대 최고의 첨단 ICT올림픽으로 성공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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