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문 분할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6년 11월1일이며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악몽의 날`…시가총액 16兆 허공에
☞삼성폰 위기에 ‘왕서방’이 웃는다
☞[외환마감]"美 금리 올리나" 우려에 원화 1% 넘게 급락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