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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후원…고성능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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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5.12 08:53:52

그란 투리스모 eN1 참가팀에 레이싱 타이어 지원
“전기차·고성능 레이싱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동일 차량 경주)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의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참가팀 후원과 금호 N1 클래스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사진 오른쪽)와 박준우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상무가 후원 조인식을 실시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이자, 전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이다. 또한 금호 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등급으로 고성능 레이싱 사양 차량을 기반으로 전문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최고 수준의 클래스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차량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이노뷔는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프로 클래스인 금호 N1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금호 N1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는 고속 주행 시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W701’이 장착된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지난 2025 현대 N 페스티벌 eN1클래스에서 타이어-드라이버-팀 통합 챔피언을 차지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전기차 및 고성능 차량 레이싱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고성능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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