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90억 규모 수산분야 신규 펀드 2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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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6.03.03 11:00:03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해양수산부가 수산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채 19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지원한다.

(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올해 총 190억원 규모의 수산펀드 2개를 신규 조성하고 오는 31일까지 펀드를 운용할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1개 펀드(총 3173억원 규모)를 조성해 2419억원을 수산경영체 등에 투자했다.

올해는 수산펀드 최초로 창업기획자(AC) 전용 펀드인 ‘미래청년기업펀드’를 4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한다. 또한 수산 전 분야에 투자하는 ‘수산일반펀드’도 15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모태펀드 출자 사업에 관심이 있는 운용사는 기간 내에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선정된 운용사가 결성 시한 종료 1개월 전 자격을 반납하면 차순위 합격자를 재선정할 수 있도록 운용사 선정 절차를 개선했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올해 처음으로 조성되는 창업기획자 펀드는 유망한 초기 창업과 성장기업에게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혁신적인 수산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에 운용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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