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S모빌리티는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주주 및 임원으로 있었던 소프트웨어 업체다. 그가 연루된 ‘집사 게이트’는 IMS모빌리티가 지난 2023년 6월 자본잠식 상태인데도 사모펀드인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HS효성(487570) 등 대기업과 금융·증권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대 투자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특검팀은 IMS모빌리티가 김 여사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투자를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기업들이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김씨를 보고 대가·보험성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투자받은 금액 중 일부인 46억원이 김씨의 차명 법인으로 추정되는 이노베스트코리아로 흘러갔는데, 김 여사한테 전달됐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조 대표는 김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씨와 동업자다. 특검팀은 IMS모빌리티의 부정한 투자금 유치에 조 대표가 공범으로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조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으나, 지난 9월 3일 기각됐다. 법원은 “구속 필요성이나 도주, 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