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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펠로시 의장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뒤 전날 밤 늦게 예고 없이 대만을 방문했다”며 “도착 후 그는 민주주의를 찬양하고 대만과의 연대를 맹세한 뒤,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섬을 떠났다. 중국인들에게는 분노의 흔적을 남겼다”고 평했다.
한국시간 저녁 7시에 타이베이 공항서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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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패권전쟁
- 시진핑 '시황제 대관식' 시간표 나왔다…남은 숙제는 - "미국의 중국 견제…반도체·2차전지·태양광서 기회 찾아야" - 美 "대만해협 '뉴노멀' 용납 못해"vs 中 "현상 바꾸려는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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