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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누어 적용하고 있다. 관심은 해외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시, 발령하는 조치이다. 현재 코로나19는 심각단계이며,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과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AI)이 관심단계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대책반을 가동한다. 대책반은 각 나라의 발생 상황을 관찰하면서 지자체, 의료계,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자감시 및 의심사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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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고시 개정 이전에는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선제적으로 관리해 의심환자 신고, 역학조사, 치료기관 지정, 격리대응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국민들에게는 현지에서 유증상자 및 설치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과 안전여행수칙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오한 그리고 수포성 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청 콜센터(1339)로 문의해달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