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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러스운용, GS리테일 출신 강신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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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2.02.15 16:59:57

부동산개발 및 밸류애드 주력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인트러스투자운용은 GS리테일 개발사업을 10여년 이상 이끌어 온 강신은 투자개발팀장을 부동산 리츠/펀드/개발사업부문을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14년 동안 인트러스운용을 총괄했던 장창기 부사장은 경영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신임 강신은 대표이사는 1997년 LG백화점 재경팀으로 입사해 현재 GS리테일의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25년간 재경, 사업기획, 전략, 개발부서 등을 거쳤다.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의 창립 원년 멤버로서 GS리테일이 종합디벨로퍼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GS리테일 재직기간 쇼핑몰 등 대형상업시설 개발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호텔, 오피스, IDC(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수익형부동산을 개발형 펀드(리츠)로 직접 투자 및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 도생, 주거형오피스텔, 임대주택까지 주거관련 PFV개발 상품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인트러스투자운용은 현재 부동산 리츠(REITs) 및 부동산 펀드(REF), 부동산개발 (PFV)등 전문자산겸영운용사로서 2005년 최초 설립 당시 씨나인자산관리회사라는 사명으로 문을 연 뒤 2010년에 인트러스자산운용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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