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40년 복지 외길을 걸어온 박정해(65·여) 제주 무지개마을 원장이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박정해 원장과 최경애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장, 박현주 장수노인요양원장 등 33명은 정부포상을 받았다.
박정해 원장은 노숙인 100여명, 정신장애인 250여명의 쉼터를 마련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며 40여년 간을 사회복지에 헌신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축사를 통해 “사회 구석구석으로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준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 소외계층 발굴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포용적 복지국가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