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아이큐어(175250)는 패각 용해액을 추출 용매로 얻어진 오크라, 여주 및 노니 복합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수한 피부 보습 증진 및 염증 완화 효과가 향상된 화장품 개발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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