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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유엔젤 지분 5% 확보하며 3대 주주 등극… 에듀테크 시장서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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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10 10:54: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아교육 전문기업 동심이 코스닥 상장사 유엔젤의 지분 5% 이상을 장내 매수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동심은 자산총액 543억 원, 자본총액 523억 원, 부채비율 약 4%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엔젤은 스마트러닝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유아교육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며, 두 기업 모두 유아교육 및 관련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번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동심은 오프라인 기반 유아교육 콘텐츠 기획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엔젤은 IT 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의 결합은 에듀테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당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산업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맞춤형 학습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동심의 자금 투입은 유엔젤의 교육 사업 가치를 시장에서 재평가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유엔젤의 주요 주주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최대주주에 이어 경영 참여 목적을 공시한 더원이 2대 주주로, 동심이 신규 3대 주주로 자리 잡았다.

향후 양사는 에듀테크 산업 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유엔젤이 주요 주주들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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