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4일(현지 시간) 우버(UBER)의 투자의견을 그대로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BofA는 우버의 모빌리티와 딜리버리 부문이 안정적인 예약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AV) 사업 파이프라인이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에서 하반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투자심리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우버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거나 성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쟁 심화와 자율주행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우버는 최근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와 협력해 호텔 예약 기능을 도입하는 등 플랫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차량 공유를 넘어 종합 이동·여행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6분 기준 0.32% 하락한 7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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