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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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기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맞물려 두곳 미군반환공여지에 △핵심 전략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해 경기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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