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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AI 분야 벤처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쉬었음, 구직청년에 대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과 관계부처 등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경제성장전략 등을 통해 구체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선 청년층의 고용률 하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쉬었음 청년이 여전히 40만명을 웃도는 등 청년층의 고용여건이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부는 청년층 고용 부진의 장기화는 산업·인구구조 변화, 노동시장적 요인, 경기적 요인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우선, 산업구조 변화로 우리 경제의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수시·경력직 채용 관행이 확산되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은퇴연령에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1955~1974년생, 1603만명)가 노동시장에 지속 참여하고, 인구가 많은 에코세대(1991~1996년생, 424만명)의 구직·이직이 지속되는 등 인구구조 변화로 고용시장 내 구직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 일경험을 확대하고, 쉬었음 청년 대상 체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중심 AI 인력양성과 고용24 등 디지털 기반 고용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24시간 맞춤형 노동법 상담을 통해 청년이 기본을 지키는 일터에서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소득·일자리 안정을 위해 직접일자리 사업도 연말까지 차질없이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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