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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시민공원, 1800주 수국 식재 명품 정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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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1.03 16:14:52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수국을 기본으로 한 정원 명소로 탈바꿈한다.

경기 구리시는 2일부터 이틀 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수국 1800본을 식재했다고 3일 밝혔다.

수국 식재 작업.(사진=구리시)
대림묘목이 기증한 수국은 잔디광장 등 양지에 적합한 수종(바닐라프레이즈)과 백합나무 그늘과 소나무 그늘 등 음지에 적합한 수종(매지컬캔들)이다.

시는 수국 1800본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잔디광장 주변과 김외정 백합나무길, 소나무 광장 등에 식재했으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소속의 85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안승남 시장은“1800본의 수국 묘목을 기증해 주신 대림묘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증해 주신 분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수국의 명소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공원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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