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홈플러스가 2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초콜릿 등 유명 수입 제과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열고 초콜릿 등 400여종의 수입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유료 앱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글플레이 캐시’ 1만1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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