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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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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6.08 14:36:3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함께 회사를 맡을 각자대표에 이형천(57·사진) 신세계프라퍼티 개발본부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형천 신임 대표 내정자는 부천고,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신세계그룹 사업개발부장·개발1팀장, 이마트 개발팀장을 거쳐 2017년 신세계프라퍼티에 합류해 개발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이 내정자는 스타필드 청라 건립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를 정 회장과 함께 차질 없이 진행시키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이 내정자가 전문경영인으로서 현안과 조직 운영 등을 챙기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정 회장이 중장기 비전 수립과 기업 가치 제고를 총괄하는 형태로 유기적인 시너지 경영을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9년생 △1994년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2008년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실 사업개발부장 △2015년 이마트 개발담당 상무보 △2017년 신세계프라퍼티 개발담당 상무 △2021년 신세계프라퍼티 개발본부장(전무)

(사진=신세계프라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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