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오는 6월부터 읍·면 지역 아동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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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상 관내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3세 이하 아동이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한 택시와 사설구급차 등 왕복 대중교통비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6월 1일 이후 소아청소년과 진료분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 병원 방문이 해당한다.
교통비 신청은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진료영수증, 교통비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간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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