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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ABD는 레이블별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하이브 멀티 레이블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됐다”며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조직과 크리에이터진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지식재산권(IP)를 선보이며 걸그룹 전문 레이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팝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ABD는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TWS) 등 여러 K팝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aster Professional, MP)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하이브는 “ABD 설립은 IP 다양성 확보와 K팝 제작 역량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신인 걸그룹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를 제안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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