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영수회담에서 총리 인선에 대한 협조 요청 등 인사 얘긴 없었다”면서도 “정책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이 대표가 거론했고 윤 대통령이 민정수석과 관련해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정을 운영하다보니 민심 정보, 정책이 현장에서 이뤄질 때 어떤 문제와 개선이 있을지 정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김대중 정부에서도 민정수석실을 없앴다가 2년 뒤 다시 만들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4·10 총선 패배로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살리되 사정 기능을 빼고 민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법률수석비서관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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