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포비스티앤씨(016670)는 약 100억원 규모 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전환가액은 969원으로 취득 후 사채 권면총액은 0원이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에 의한 만기 전 사채 취득”이라며 “조기상황된 사채권은 향후 소각 또는 재매각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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