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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빈내항 유원지 인근 상업용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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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7.10.18 15:47:44
[이데일리 최성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 동빈내항 해도 수변유원지 인근 상업용지 C1, C2, D1 블록에 대한 분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약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LH청약센터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낙찰자는 26일 17시 이후 발표하며, 계약체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신규 공급하는 총 3개 블록(C1, C2, D1)과 D3블록 2개의 잔여필지 해도동 543-6, 543-7이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 해도교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D1블록은 3177.5㎡ 규모로 판매, 숙박시설 용지이며, 남구 해도동 송도교 인근의 C1블록(5187.5㎡)과 송림교 인접한 C2블록(2825.9㎡)은 판매, 관광휴게, 운동, 위락시설까지 업종이 확대된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 체결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중도금 및 잔금 90%는 5년 무이자 조건으로 매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한다.

LH 분양관계자는 “새 정부의 아파트 투자규제정책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혜택이 많은 상가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빈내항은 사람이 모이는 유럽형 수변공원 상업용지로 분양이 진행될수록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개통 3년이 지난 포항운하에 6척의 유람선이 하루 평균 10회 운행되면서, 3년 누적 55만 명이 유람선을 탈 정도로 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포항 동빈내항은 음악분수, 파고라 등의 친수공간과 공연장이 설치된 부력식 해상공원이 준공되고, 음악분수대 공사가 완료되는 등 관광인프라가 속속 갖추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TX 포항직결노선으로 서울 수도권에서 2시간대에 도착, 대구포항 고속도로, 울산포항고속도로 등으로 전국이 빠르게 통하는 동빈내항은 형산강-동빈내항-영일만으로 이어지는 크루즈 관광코스와 인근 호텔 건립 등 세계적인 휴양도시로서의 기반 인프라구축으로 국내외 관광객 2000만명 방문을 예상, 연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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