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모나리자(012690)가 강세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치매 국가책임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3시9분 모나리자는 전날보다 8.89% 오른 5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62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 ·환자가족 간담회를 갖고 “치매를 가족에게만 미루지 말고 국가가 전부 책임져주는 치매 국가책임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앞으로 치매 관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정치 테마주가 등락을 반복하는 것과 관련해 정치 지형도가 요동을 치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다만 실제 수혜 여부를 따질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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