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페인트(01172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첼시비전1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60억552원 규모 제3자 배정증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규모는 보통주 733만4964주이고, 발행가액은 818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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