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네이버(035420)는 지난 해 김상헌 대표이사에게 보수로 총 17억93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가 9억원, 상여 8억9300만원 등이었다. 이해진 의장의 경우에는 급여 5억4000만원, 상여 3억9000만원 등 총 10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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